안녕하십니까?
어느덧 백호의 기운을 품은 2010년도 몇일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한해가 저무는 것이 아쉬운 듯 겨울바람은 점점 더 차가워지고 있네요.
너무나 바쁜 일정으로 시간의 흐름도 잊을 수 있는 연말입니다. 하지만 후원자ㆍ자원봉사자님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마시고 올해 사업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한해동안 성세재활원을 아껴주신 후원자ㆍ자원봉사자님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기에 성세재활원은 2010년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주관 전국장애인시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금년 최우수 평가를 받음으로서 3회 연속(2004년, 2007년, 2010년) 전국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처럼 후원자ㆍ자원봉사자님과 같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과 지원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이 충만한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후원자ㆍ자원봉사자님이 주신 관심과 사랑을 성세재활원 생활장애인들에게 전해주어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직원들은 더욱더 노력하여 성세재활원 생활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재활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후원자ㆍ자원봉사자님의 무궁한 사업 발전을 바라며, 가정에 축복이 항상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0년 12월 23일
성세재활원장 박이영 외 직원일동 올림